샤를로트 러그
Charlotte Rug
made in the UK (영국)
마인하트와 포르투갈의 아티스트 Joao Figuieredo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Charlotte' 러그는
전통과 현대성의 조화를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초상화에 새로운 의미와 초현실적인 비틀림을 가미함으로써 예술과 유틸리티의 융합을 완성합니다.
Charlotte - 정교하게 붙들려있지만 본질적으로 덧없는 이 여인은 위험하게 매달려있습니다.
그녀가 그녀처럼 보이나요?
진짜 소가죽과 달리 직접 손으로 핸드커팅한 특수 패브릭에 이미지를 디지털 프린트함으로써 동물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뒷면은 고무 재질로 바닥에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며, 물세탁이 가능하므로 위생 관리가 더욱 용이합니다.
바닥에 깔거나 벽에 매달아 장식하면 아름다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The results of an exciting new collaboration between mineheart and renowned international artist Joao Figuieredo.
A collection of rugs that infuse modernity with tradition, playing with the whole concept of art and how we appreciate it.
By appropriating traditional portraits and taking something away he gives the works new meaning and a surreal twist.
Charlotte Rug - Delicately held but essentially ephemeral, this lady’s posy dangles dangerously. Is she all she seems?
A fusion between art and utility, this rug will add a beautifully surreal touch to any interior, and unlike real cowhides this one
is hypo-allergenic, washable, and will always lay flat. A fusion between art and utility, this rug will add a beautifully surreal
touch to any interior, and unlike real cowhides this one is hypo-allergenic, washable, and will always lay flat.
카카오톡. Lonpanew
문자. 010-9959-9342
제품 문의. 070-7529-9342
밀라노에서 업사이클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듀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Mineheart)의 제품은 예술작품과 대량생산의 경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영국 기반의 장인들이 소량의 제품을 제작하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Key to Mineheart’s ethos is also the support of British design and manufacturing. Most Mineheart products are designed, made and assembled in the UK, this enables more control over production and quality, giving greater flexibility and the ability to offer custom made and bespoke pieces for clients. They are all made by passionate people, who love, live and breathe their craft.
* 해당 디자이너의 제품은 런빠뉴와 독점계약을 통해 한국에 공식 수입됩니다.
* 위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및 이미지를 무단도용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샤를로트 러그
Charlotte Rug
made in the UK (영국)
마인하트와 포르투갈의 아티스트 Joao Figuieredo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Charlotte' 러그는
전통과 현대성의 조화를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초상화에 새로운 의미와 초현실적인 비틀림을 가미함으로써 예술과 유틸리티의 융합을 완성합니다.
Charlotte - 정교하게 붙들려있지만 본질적으로 덧없는 이 여인은 위험하게 매달려있습니다.
그녀가 그녀처럼 보이나요?
진짜 소가죽과 달리 직접 손으로 핸드커팅한 특수 패브릭에 이미지를 디지털 프린트함으로써 동물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뒷면은 고무 재질로 바닥에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며, 물세탁이 가능하므로 위생 관리가 더욱 용이합니다.
바닥에 깔거나 벽에 매달아 장식하면 아름다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The results of an exciting new collaboration between mineheart and renowned international artist Joao Figuieredo.
A collection of rugs that infuse modernity with tradition, playing with the whole concept of art and how we appreciate it.
By appropriating traditional portraits and taking something away he gives the works new meaning and a surreal twist.
Charlotte Rug - Delicately held but essentially ephemeral, this lady’s posy dangles dangerously. Is she all she seems?
A fusion between art and utility, this rug will add a beautifully surreal touch to any interior, and unlike real cowhides this one
is hypo-allergenic, washable, and will always lay flat. A fusion between art and utility, this rug will add a beautifully surreal
touch to any interior, and unlike real cowhides this one is hypo-allergenic, washable, and will always lay flat.
카카오톡. Lonpanew
문자. 010-9959-9342
제품 문의. 070-7529-9342
밀라노에서 업사이클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듀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Mineheart)의 제품은 예술작품과 대량생산의 경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영국 기반의 장인들이 소량의 제품을 제작하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Key to Mineheart’s ethos is also the support of British design and manufacturing. Most Mineheart products are designed, made and assembled in the UK, this enables more control over production and quality, giving greater flexibility and the ability to offer custom made and bespoke pieces for clients. They are all made by passionate people, who love, live and breathe their craft.
* 해당 디자이너의 제품은 런빠뉴와 독점계약을 통해 한국에 공식 수입됩니다.
* 위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및 이미지를 무단도용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